top of page
Blue Smoke_edited.jpg

에이전 '포메이전', AI SUMMIT SEOUL 2026서 3일간 900명 이상 체험

  • 8월 26일
  • 2분 분량

이용우 기자

입력 2026.08.26 12:08

-국민체육진흥공단 선정 스포츠 AI 기업으로 체험존 참가…AI 체형·자세 분석·운동 코칭 시연

-성인용 이어 키즈·실버 모델 공개…피트니스에서 복지·시니어 분야로 활용 범위 확대 추진



AI 헬스케어 기업 에이전이 ‘AI SUMMIT SEOUL 2026’에서 AI 기반 운동·헬스케어 솔루션 ‘포메이전(FormAIsion)’을 선보이며 3일간 900명 이상의 체험객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에이전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선정한 스포츠 AI 기업으로 이번 행사 EXPERIENCE ZONE에 참가해 포메이전의 AI 기반 체형·자세 분석과 실시간 운동 코칭 기능을 시연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행사 기간 에이전 부스는 VIP 방문존으로 지정됐으며 국내외 참관객과 행사 관계자들이 제품을 체험했다.


포메이전은 이용자가 기기 앞에서 간단한 측정을 진행하면 신체 부위별 자세와 움직임을 분석해 화면으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운동 과정에서는 사용자의 동작을 인식해 자세를 표시하고 음성으로 운동 방법을 안내한다.


에이전은 단순한 기술 시연보다 참관객이 직접 자신의 자세와 움직임을 측정하고 분석 결과를 확인하도록 체험형 전시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다국어 기능도 적용했다. 이용자의 언어 설정에 따라 운동 안내와 AI 코칭을 제공해 외국인 참관객도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성인용 포메이전과 함께 키즈·실버 모델도 공개했다. 포메이전 키즈는 게임 요소와 신체활동을 결합한 게이미피케이션 방식으로 구성해 어린이가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실버 모델은 고령층의 신체활동과 운동 관리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발됐다. 현장에서는 복지시설 및 관련 기관 관계자들의 활용·도입 문의가 이어졌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다만 포메이전은 운동 및 자세 관리 지원을 위한 솔루션으로, 의료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는 제품은 아니다.


에이전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포메이전을 성인 피트니스뿐 아니라 어린이 신체활동, 시니어 운동관리, 복지 분야 등 연령과 목적별로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현 에이전 대표는 “3일간 900명이 넘는 참관객이 포메이전을 직접 체험하면서 AI 기반 운동·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성인뿐 아니라 키즈와 실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이전은 AI 기반 인체 동작 분석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자세와 움직임을 분석하고 실시간 운동 피드백과 음성 코칭을 제공하는 포메이전을 개발·서비스하고 있다.



출처: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608260026)

댓글


© Copyright 2023 All Right Reserved By asion corp.

bottom of page